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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칼럼 · 게시일 2026-09-10

영어 면접 실수 10가지: 자기소개부터 연봉 질문까지 감점되는 문장들

영어 면접이 잔인한 건, 말이 어긋난 대가가 그 자리에서 청구되는 유일한 스피킹 장면이라서예요. 평소에 어색한 문장을 쓰면 상대가 웃고 넘어가지만, 면접에서 Please give me a chance 같은 문장이 나오면 면접관의 평가는 이미 한 칸 내려가 있어요. 문법이 틀려서가 아니라, 자세가 어긋나 보여서예요.

더 큰 함정은 한국식 자기소개 공식이에요. 이름·나이·사는 곳·성격·각오로 이어지는 그 공식을 영어로 옮기는 순간, 문장 하나하나가 신호를 잘못 보내기 시작해요. 아래 10개는 영어 면접에서 한국인이 가장 자주 걸리는 문장이에요. 형식은 ✗ 한국식 → ✓ 원어민 표현, 그리고 한 줄 이유. 면접 전에 내 대본과 겹치는 문장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자기소개에서

경력과 각오를 말할 때

마지막 질문과 연봉

입에 붙을 때까지

면접이 다른 스피킹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어요. 리허설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위 10개의 ✓ 버전은 사실상 면접 대사 10줄이에요. majored in, a lot of experience, I'm confident, salary range——이게 입에 붙어 있으면 현장에서 문장을 조립할 필요가 없어요.

리허설 방법은 거울 보듯 하는 거예요. 자기소개부터 경력 설명, why us 답변, 연봉 질문까지 한 바퀴를 입으로 돌려 보세요. 문장마다 먼저 내 식으로 말해 보고, 원어민 버전과 어디가 다른지 확인한 다음, ✓ 문장을 소리 내어 세 번 따라 읽는 거예요. 면접 전에 두 바퀴만 돌아도 모범답안을 눈으로 외우는 것보다 훨씬 오래가요.

소리 내어 따라 읽는 순서는 쉐도잉 혼자 연습하는 법: 영어 스피킹 5단계에 정리해 뒀어요. 합격 후 회의·이메일·전화에서 걸리는 문장은 비즈니스 영어 표현 14가지에서, 긴장해서 말문 자체가 안 트이는 게 문제라면 영어 말문이 안 트이는 이유와 연습법에서 이어서 보세요.

다음 문장은 거울에 비춰 보고 말하세요

무료 · 가입 불필요 · 음성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