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Say ← 영어 학습 칼럼
영어 학습 칼럼 · 게시일 2026-09-09

직역 영어 15가지: 문법은 맞는데 어색한 표현들

콩글리시보다 잡기 어려운 게 직역 영어예요. 단어도 진짜 영어 단어고 문법도 크게 틀리지 않아서, 뭐가 문제인지 모른 채 계속 쓰게 되거든요. 그런데 원어민 귀에는 딱 '번역해서 만든 문장'으로 들리고, I'm difficult to wake up처럼 아예 다른 뜻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아래 15개는 한국어 문장을 단어 그대로 옮길 때 나오는 대표적인 어색한 영어 표현이에요. 형식은 ✗ 직역 → ✓ 자연스러운 영어, 그리고 어디가 어색한지 한 줄. "나도 이렇게 말하는데" 싶은 문장이 있으면 ✓ 버전을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내 기분을 말하려다 뜻이 달라지는 문장

한국어 문장을 단어 그대로 옮긴 표현

단어 하나가 문장 전체를 어색하게 만들 때

입에 붙을 때까지

직역 영어가 오래가는 이유는 하나예요. 틀렸다고 지적받을 일이 없거든요. 문법 검사기도 안 잡고, 상대도 대충 알아듣고 넘어가니까, 같은 문장을 10년째 쓰게 돼요.

그래서 고치는 시점은 '발견한 지금'이에요. 위에서 걸린 문장마다 ✓ 버전을 소리 내어 세 번 읽고, 같은 패턴으로 내 얘기를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 It's hard for me to를 세 번 읽었다면, It's hard for me to sleep early까지 말해 보는 거예요. 거기까지 해야 다음에 입에서 나오는 게 바뀌어요.

단어 자체가 영어에 없는 콩글리시는 따로 정리했어요: 원어민이 못 알아듣는 콩글리시 모음. 소리 내어 따라 읽는 연습을 루틴으로 만들고 싶다면 쉐도잉 혼자 연습하는 법: 영어 스피킹 5단계를 보세요.

다음 문장은 거울에 비춰 보고 말하세요

무료 · 가입 불필요 · 음성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