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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칼럼 · 게시일 2026-11-08

그림 설명 영어: 보이는 사실과 내 추측을 나눠 말해요

영어로 그림을 설명하는 것은 아는 명사를 나열하는 활동이 아니에요. 듣는 사람에게 전체 장면을 보여 주고, 중요한 동작과 위치를 고르고, 눈에 보이는 사실과 추측을 구분하면 돼요. 일상 사진 한 장으로 10분 동안 연습할 수 있어요.

네 단계로 설명해요

1. 전체를 한 문장으로 말해요. This photo shows a small café on a rainy day. 세부부터 나열하지 말고 장면의 틀을 잡아요.

2. 중요한 동작과 특징 두세 개를 골라요. A woman behind the counter is handing a cup to a customer. Two other people are waiting by the door.

3. 필요할 때 위치를 덧붙여요. On the left, there's a bicycle leaning against the window. 모든 사물의 좌표를 말할 필요는 없어요.

4. 추측에는 표지를 달아요. It looks like they're waiting for a table. The customer might be in a hurry, but I can't tell from the picture. 사진에서 알 수 없는 마음을 사실처럼 단정하지 않아요.

한국어의 ‘아마’, ‘~인 것 같다’를 얼마나 확신해서 말하는지 생각해 looks like, might, I can't tell을 선택해요. 관찰과 상상이 한 평서문에 섞이지 않도록 합니다.

사물 이름이 생각나지 않으면 묘사로 넘어가요

the metal thing next to the cash register처럼 모양, 용도, 주변 물건과의 관계를 말할 수 있어요. 정확한 이름이 핵심이 아니라면 중간에 찾느라 멈추지 않아요.

실제 대화에서 필요한 다른 말로 설명하기 연습이에요. nice, beautiful을 반복하는 대신 왜 그렇게 느꼈는지 근거가 되는 한 부분을 덧붙여요.

같은 사진으로 목적을 바꿔요

처음에는 scene / action / position / inference 메모로 60초 말해요. 다음에는 사진을 못 보는 친구에게 말한다고 생각하고 중요도 순서를 정해요. 마지막은 두 장 비교하기, 일어난 일 설명하기 같은 과제를 해요.

녹음에서 듣는 사람이 장면을 상상할 수 있는지, 사실과 추측이 섞이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고 가장 걸린 표현 하나를 고쳐요. 모든 명사에 어려운 형용사를 붙일 필요는 없어요.

미러세이에서 전할 뜻을 말하고 자연스러운 영어를 들은 뒤, 다시 그림을 설명해요. 정해진 모범 답안을 외우기보다 같은 구조로 내 표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참고 문헌


*미러세이(MirrorSay)는 내가 말한 영어를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보여 주고, 원어민 음성으로 쉐도잉할 수 있는 무료 AI 영어 회화 연습 앱이에요. 가입 없이 시작하며, 음성은 가능한 한 기기에서 처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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